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6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2개 🦄세 글자: 690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424개 모든 글자:2,351개

  • 가루 : (1)황금의 가루. 또는 황금 빛깔의 가루.
  • 각대 : (1)벼슬아치들이 허리에 두르던 띠. 금으로 무늬를 새겨 넣은 뿔로 만들었다.
  • 각사 : (1)일본의 소설가ㆍ극작가인 미시마 유키오의 장편 소설. 1956년 1월부터 10월까지 잡지 ≪신죠[新潮]≫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에 단행본으로 간행하였다. 실제로 있었던 로쿠온지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킨카쿠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감류 : (1)왜화성이고 과실이 작은 감귤의 한 부류. 열매 껍질에 당분이 있고, 비타민 시(Vitamin C)의 함량이 많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 한실금감, 영파금 등이 대표적이다.
  • 감원 : (1)1999년에, 은행 감독원ㆍ보험 감독원ㆍ증권 감독원ㆍ신용 관리 기금의 네 감독 기관을 통합하여 신설한 금융 감독 기관.
  • 강경 : (1)지혜의 정체(正諦)를 금강의 견실함에 비유하여 해설한 불경으로 우리나라 조계종의 기본 경전.
  • 강계 : (1)일체의 번뇌를 깨뜨리는 계명. (2)밀교의 이대 법문(二大法門)의 하나. 대일여래를 지덕(智德)의 방면에서 설명한 부문으로, 그 지덕이 견고하여 모든 번뇌를 깨뜨릴 수 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강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회양군과 인제군, 양구군의 일부 지역들을 분할ㆍ통합하여 신설하였다.
  • 강궐 : (1)수법(修法)할 때, 단 위의 네 구석에 세우는 기둥.
  • 강력 : (1)금강처럼 단단하여 온갖 사물과 번뇌를 깨뜨릴 만큼 강한 힘. (2)금강신의 강하고 날랜 힘.
  • 강령 : (1)밀교에서, 수법(修法)할 때에 여러 부처를 경각시키거나 기쁘게 하기 위하여 울리는 방울.
  • 강륜 : (1)세계의 대지를 받들고 있는 지층. 밑에는 풍륜과 수륜, 공륜이 있다. (2)석가모니가 성불할 때 앉았던 금강좌. (3)사륜의 하나. 금강의 법륜(法輪)이라는 뜻으로, ‘진언 밀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강문 : (1)최찬식이 지은 신소설. 인과응보를 주제로 한 것으로, 금강산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기행문 형식으로 되어 있다. 1914년에 발표하였다. (2)절에 들어가는 입구에 양쪽으로 금강신을 세워 놓은 문.
  • 강반 : (1)밀교에서, 금강령과 금강저를 올려놓는 그릇. 금동으로 만든 삼각 모형에 세 발이 달려 있다.
  • 강번 : (1)금강신을 그린 깃발.
  • 강부 : (1)삼부(三部)의 하나. 중생의 마음 가운데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견고한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 단단하여 영겁이 지나도 썩지 않으며 능히 번뇌를 깨뜨릴 수 있음이 금강과 같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2)오부(五部)의 하나. 여러 부처의 지혜를 나타낸 부분.
  • 강비 : (1)정사각형의 한 변과 대각선의 길이의 비. 대략 1:1.414 이다.
  • 강뽕 : (1)북한의 강원도 금강군에서 재배하는 산뽕의 하나. 암나무는 오디가 크고 많이 달리며, 잎이 크고 두꺼우며 가지의 마디 사이가 매우 짧다.
  • 강사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 강삭 : (1)부동명왕이 왼손에 가지고 있는 쇠로 된 밧줄.
  • 강산 : (1)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2)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강석 : (1)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탄소 동소체의 하나. 등축 정계에 속하는 팔면체의 결정으로, 순수한 것은 무색투명하나 누런색, 붉은색, 푸른색, 녹색, 검은색 따위를 띠기도 한다. 천연의 광물 중에서는 제일 단단하고 광택이 매우 아름다우며, 광선의 굴절률이 커서 반짝거린다. 보석, 연마재(硏磨材), 시추기(試錐機) 또는 유리를 자르는 데 쓴다.
  • 강선 : (1)경원선의 철원역에서 갈리어 창도에 이르는 전기 철도. 금강산의 관광을 위하여 부설된 한국 최초의 관광 철도로, 1919년에 착공하여 1931년 7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16.6km.
  • 강성 : (1)고려 시대의 속악.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으로 불타 버린 궁궐을 재건할 때 지었다고도 하고, 강화로 피란 갔다가 개성으로 돌아왔을 때 지었다고도 한다. ≪고려사≫ <악지(樂志)>에 이름과 제작 동기가 간단히 전할 뿐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 강수 : (1)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2)밀교에서 전교관정을 할 때에, 먼저 불도를 닦으려는 사람이 계(戒)를 받으면서 서약의 뜻으로 마시는 물.
  • 강승 : (1)7세기 후반 인도에서 성립한 대승 불교의 한 파. 대일경과 금강정경에 의하여 일어났다.
  • 강신 : (1)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 (2)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강심 : (1)어떤 유혹에도 움직이지 않는 견고한 마음. (2)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는 좌선. 성문(聲聞) 보살들이 수행을 마치고 맨 마지막으로 번뇌를 끊을 때 드는 것이다.
  • 강자 : (1)모감주나무의 열매. 검고 단단하여 염주를 만드는 데 쓴다.
  • 강장 : (1)수도자나 순례자가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 금강저(金剛杵)를 본떠서 만들었는데, 사람의 신장과 같은 길이이고 모양은 네모나 팔모이다. (2)금강신이 들고 있는 금강저.
  • 강저 : (1)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하는데, 독고(獨鈷)ㆍ삼고(三鈷)ㆍ오고(五鈷) 따위가 있다.
  • 강정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2)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정자. 세종 10년(1428)에 김복항(金福恒)이 건립하였다는 설이 있다.
  • 강좌 : (1)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서 도를 닦을 때 앉았던 자리.
  • 강주 : (1)작은 무늬를 빽빽하게 수를 놓아 금강석같이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비단 천.
  • 강쥬 : (1)모감주나무의 하나.
  • 강지 : (1)금강사로 만든 숫돌. 모진 것과 둥근 것이 있다. (2)가장 밝고 날카로우며 견고한 여래의 지혜. 번뇌와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대원경지(大圓鏡智)이다.
  • 강찬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 겟과 : (1)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갑각의 윤곽이 둥그스름하고 등 면이 매우 불룩하며 집게다리가 크고 억세다. 간만두게, 금게, 범게 따위가 있다.
  • 결원 : (1)은행 간의 자금 결제와 안전하고 편리한 지급 결제 서비스의 제공 따위를 목적으로 금융 공동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1986년에 설립된 지급 결제 전문 기관.
  • 겹살 : (1)값이 많이 오른 삼겹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축 : (1)사제로 서품된 지 50년 되는 해를 기리는 일.
  • 계국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길게 갈라진다. 6~8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으로 길가에 널리 식재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계랄 : (1)‘금계랍’의 방언
  • 계랍 : (1)‘염산 키니네’를 달리 이르는 말.
  • 계좌 : (1)고객이 입금한 돈만큼 은행이 시세에 맞게 금을 구입한 뒤 나중에 돈으로 다시 바꿔서 돌려주는 계좌.
  • 고기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붕어를 관상용(觀賞用)으로 개량한 사육종으로 모양과 빛깔이 다른 많은 품종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금붕어’이다. (2)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취타수의 좌작진퇴(坐作進退)를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 누런 바탕에 가장자리와 화염각은 붉은색이고 한가운데는 검은색으로 ‘金鼓’ 두 글자를 새겨 붙였다. (3)대한 제국 때에 쓰던, 붉은색으로 ‘金鼓’라는 글자가 쓰인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고문 : (1)경학(經學)의 금문(今文)과 고문(古文)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고배 : (1)‘거룻배’의 방언
  • 고실 : (1)금고가 보관되어 있는 방.
  • 고업 : (1)영세 상공인을 위한 금전 융통, 상호 신용계의 구성, 어음 할인, 대출 따위에 관한 일을 하는 영업.
  • 고주 : (1)장래에 팔아서 자금을 얻을 목적으로 회사가 발행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 형식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으나 실질은 회사의 자기 주식이다.
  • 고형 : (1)자유형의 하나. 교도소에 가두어 두기만 하고 노역은 시키지 않는다.
  • 곡릉 : (1)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능. 홍릉(洪陵)과 유릉(裕陵)이 있다.
  • 곡창 : (1)조선 중기에, 황해도 연백군 유곡면(柳谷面) 금곡포에 설치되었던 조창. 우수참(右水站)의 관하에 있었으며, 인근 고을의 세곡을 배로 실어 날랐다.
  • 공구 : (1)금속 재료의 가공에 사용하는 기구. 이에는 펀치, 바이스, 줄, 드릴, 망치, 스패너 따위가 있다.
  • 공예 : (1)금을 재료로 하는 공예.
  • 공품 : (1)금으로 만든 공예품.
  • 관경 : (1)통일신라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 문무왕 20년(680)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김해 소경이라 고쳤다.
  • 관국 : (1)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관군 : (1)신라 법흥왕 19년(532)에 금관국을 없애고 그곳에 둔 군.
  • 관성 : (1)‘청두’의 다른 이름. 이 지방의 산물인 비단을 관리하는 벼슬을 둔 데서 유래하였다.
  • 관식 : (1)백제 시대에 왕과 왕비의 금관 장식품.
  • 관자 : (1)금으로 만든 관자. 정이품,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달았는데, 특히 정이품이 단 것을 돌이금이라고 일렀다.
  • 관총 : (1)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고대 신라 특유의 양식인 돌무지무덤으로, 순금의 금관을 비롯하여 황금의 과대(銙帶)와 요패(腰佩), 귀고리, 팔찌 따위가 발굴되었다. 발굴된 금관 및 금제 관식은 국보 제 87호, 금제 허리띠는 국보 제 88호.
  • 관후 : (1)고려의 왕족(?~1092). 이름은 왕비(王㶨).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7남이며, 사후 장헌(莊憲)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광국 : (1)국화의 하나. 잎은 어긋나고 황금색 두상화가 머리 모양으로 화려하게 핀다. 추위에 잘 견디며 빨리 자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광맥 : (1)금이 묻혀 있는 광맥.
  • 광산 : (1)금을 캐내는 광산.
  • 광상 : (1)금이 묻혀 있는 광상.
  • 광석 : (1)금이 들어 있는 광석.
  • 광업 : (1)금을 캐내는 사업.
  • 광열 : (1)금광업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서로 경쟁적으로 금광업을 하려는 열기나 그런 사회적 분위기.
  • 광초 : (1)경기도 광주에서 나는 누런빛의 담배.
  • 구다 : (1)‘긋다’의 방언
  • 구류 : (1)가공 송배전 선로나 가공 통신 선로에서 전선을 지지물에 매다는 데 쓰는 금속제 부속품류.
  • 구리 : (1)이질로 인해 입맛이 없어지고 욕지기가 나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 병.
  • 구설 : (1)부처의 설법.
  • 구장 : (1)고려 시대 의장(儀仗)의 하나. 둥글고 기다란 몽둥이 꼭대기에 구멍 뚫린 공을 붙인 것으로, 오색 술을 꿰어 늘이고 전체에 금칠을 하였다.
  • 구증 : (1)신생아에게서 발생하는 파상풍. 탯줄을 자를 때 잘못하여 전신에 강직성 경련이 일어나고 입을 굳게 다물고 열지 못한다.
  • 구풍 : (1)신생아에게서 발생하는 파상풍. 탯줄을 자를 때 잘못하여 전신에 강직성 경련이 일어나고 입을 굳게 다물고 열지 못한다.
  • 구현 : (1)전라북도 김제시 일대를 이르던 말. 백제 때 구지지산현(仇知只山縣)으로 불리었다가, 신라 경덕왕 대에 금구현으로 고치고 전주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 군령 : (1)조선 후기에, 용호영에 속한 종구품 잡직의 벼슬.
  • 군장 : (1)조선 후기에, 용호영에 속한 정삼품의 무관 벼슬.
  • 군정 : (1)조선 시대에, 용호영에 속하여 금관(禁官)이 쓰는 물품을 관리하던 종팔품의 잡직 벼슬.
  • 군청 : (1)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7년(1666)에 설치하였다가 영조 31년(1755)에 용호영으로 이름을 고쳤다.
  • 굼히 : (1)근근하게.
  • 궁화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궤도 : (1)조선 후기의 화가 조속이 김알지의 탄생 설화를 그린 고사 인물화. 효종 7년(1656)에 제작된 것이다. 비단 바탕에 삼각형의 산을 원경에 배치하고, 나뭇가지에 걸린 금궤와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흰색의 닭 그리고 닭 우는 소리를 찾아 계림으로 간 호공(瓠公)과 시종을 그렸다.
  • 귀자 : (1)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귀충 : (1)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극목 : (1)음양오행설에서, 쇠가 나무를 이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글자 : (1)금박을 올리거나 금빛 수실로 수를 놓거나 금물로 써서 금빛이 나는 글자.
  • 긋기 : (2)철골 공사 공정의 하나. 철골 공사에서 강제(鋼製) 면 따위에 절단, 천공, 절삭 따위의 위치를 표시하는 일이다.
  • 긋기 : (1)‘인선’을 다듬은 말.
  • 긋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다’로도 적는다.
  • 기담 : (1)금하거나 피해야 할 말이나 행동을 교훈적인 내용으로 담아 짧게 표현한 말.
  • 기 돌 : (1)어긋나며 쌓여서 접촉부가 맞지 않거나 힘을 받지 못하는 불안정한 돌.
  • 기방 : (1)고려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비단을 생산하던 공방.
  • 기석 : (1)어긋나며 쌓여서 접촉부가 맞지 않거나 힘을 받지 못하는 불안정한 돌.
  • 기설 : (1)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한다는 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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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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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끝나는 단어 (2,883개) : 유럽 연합 결속 기금, 보전금, 가격 차익금, 조생황금, 물레금, 볏금, 초과 요금, 정보 통신 진흥 기금, 주금, 사회 보험 수혜금, 아랍 통화 기금, 금금, 미통지 입금, 순 매수금, 초전도 합금, 금도금, 수출 장려금, 녹음도금, 팔현금, 연체금, 교환 대금, 원화 대출금, 오피이시 기금, 한계 예금 지급 준비금, 지정 예금, 건식 시금, 유럽 농업 지도 보증 기금, 관허요금, 공헌 이익금, 유례 이사금 ...
금으로 끝나는 단어는 2,8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금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6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